[ 장례 / 장례식 ]_장례식, 장례 준비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장례식절차 )
"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살면서 듣기 싫은 여러가지 말중에서도 손꼽히는 말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고 말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었음에도 막상 직접적으로 말을 들으면 충격으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불시에 찾아오는 사고사의 경우는 어쩔 도리가 없지만 병사의 경우는 이 말을 듣는 순간까지도 장례에 대해 생각은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는 잘 움직여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장례준비, 장례식을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해서는 안될것 같은 마음도 들고 조금이라도 더 살아주시길 간절한 마음 때문이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장례를 치르는 비용도 생각해야 하고
그렇다고 비용만을 아끼게 되어 모자라거나 부족한 장례식을 치르게 되면 평생 후회가 남을수 있기때문에 장례준비를 잘 해야만 장례식을 잘 치를수 있습니다.
장례준비
인생을 살다보면 주변 지인들의 장례식에 조문을 하기 위해 참석하는 경험은 많을 것입니다.
또한 친인척분의 장례식 역시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장례를 주관해야 하는 대표상주는 처음이거나 많아야 2번의 경험이 대부분 이며, 감정적으로 간접경험을 해보기도 어려운것이 사실 입니다.
▣ 화장? 매장? ( 장사 방법 결정 )
장사방법은 크게 화장의 방법과 매장의 방법으로 나눌수 있는데, 현대에는 90%이상이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사실상 선택이라기 보다는 주어진 환경 즉, 선산이 있으면 그나마라도 선택할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화장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화장장은 전국에 있지만 시설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해있는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의 경우는 턱없이 부족하여 화장장 예약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나마 화장시설이 있는 지역은 관내 비용을 적용 받아 10만원 수준으로 비용이 발생하지만 경기도 전체를 통틀어 단 4곳의 시설뿐이기때문에 경기북부 지역의 경우는 어디를 가던 관외비용 즉, 관내비용의 10배수준의 1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다만 화장을 장려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화장장려금을 지원하는 지역은 화장비용의 일부를 충당 할 수 있습니다.
▣ 봉안당(납골당)? 수목장? 해양장? ( 장지와 위치 결정 )
결정하는 순서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장지 만큼 미리 결정을 해두셔야 합니다.
다른 부분은 그때그때 상황이 발생하면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즉흥적이라도 결정할수 있겠지만 장지 만큼은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하고 최종적으로 모시는 장소가 되기때문에 이왕이면 직접 답사도 해보시는길 권해드립니다.
평소 유언이 있으셨다면 말씀을 따르시것도 좋고, 유가족의 상황이나 판단에 따라 결정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설의 수준 보다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지리적 위치라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이 시설의 좋고 나쁨과 비용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장례를 치르고 일상으로 복귀해서 삶을 살다보면 거리가 멀면 멀수록 찾아뵙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골함에 모셔 봉안당, 봉안담 등에 안치, 수목장이나 잔디장 등의 자연장지, 공원묘지, 해양장 등이 있습니다.
비용면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공설추모시설이 사설시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합니다.
하여, 관내 지역에 추모시설이 있다면 이용자격 기준이나 관외자격이라도 이용할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보통의 공설시설은 안치위치(자리)를 지정할 수 없고 순서대로 배정되기 때문에 유가족이 희망하는 자리가 아닐수 있습니다.
장지비용은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으로 발생하기에 결정하시는데 있어 세심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 상조 이용해야 할까? ( 상조 선택 )
" 요즘엔 상조 가입하지 않아도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주잖아요! "
네, 맞습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장례의 특성상 발생하게 되면 유가족은 패닉상태가 일반적입니다. 즉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태라는 것입니다.
장례식에 필요한 장소, 용품, 인력, 음식 등을 장례식장에서 이용하게 된다면 완전한 갑을 관계가 형성 될 확률이 높습니다.
유족입장에서는 의지 할수 있는 요소가 유일한점을 이용하여 과다한 비용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모든 장례식장이 그러하다는 말은 아니며, 상조회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상조회사는 수많은 상조회사들과의 경쟁구도에 있어 좋은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야 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을 누릴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언급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상조회사는 가입(계약)이라는 조건으로 미리 금액을 결정하여 매월 납입하는 선불상조와 별도의 가입과정이 없이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고 장례를 치른후 일시납으로 납부하는 후불상조가 있습니다.
두가지의 상조형태 장단점은,
보편적으로 후불제상조가 더저렴합니다.
선불제상조의 장점은 미래에 발생하는 장례비용을 현시점의 가입 비용으로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비용의 변동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허나, 실상을 보면 선불상조중에서도 부실한 상조회사의 경우는 존폐의(보장을 받을수 없는) 리스크가 있고,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유명한 상조회사는 현시점의 비용이라하지만 과도한 광고비용, 영업비용, 유지비용 등이 반영된 금액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고가의 비용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미 단기간안에 예상되는 장례라면 선불제가입은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과거의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althsus01.tistory.com/entry/상조회사-나랏장례-선불-후불-장례식장-등-상조서비스-장례대행-선택-요령
[ 상조회사 나랏장례 ]_선불, 후불, 장례식장 등 상조서비스 장례대행 선택 요령.
장례식을 치르는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로 인해 장례를 직접 치르기에는 신체적으로도 힘들뿐만 아니라 심적으로도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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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장례식장의 상조서비스를 이용할것인가, 상조회사를 이용할것인가, 상조회사 중에서도 선불제, 후불제를 이용할것인가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판단컨데 장례식장보다는 상조회사를 이용하시고,
예상되는 장례발생 시점이 10년 이상이 아니라면 선불제가입 보다는 후불제 상조가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대학병원장례식장? 일반 장례식장? ( 장례식장 선택 )
장례식장은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고려해볼수 있는 범위는 위독하신분과 유가족들의 생활반경 내 지역의 장례식장 정도일것입니다.
지역에 대한 선택은 어렵지 않지만 대학병원 장례식장은 비용이 비싸지 않을까? 하는 편견이 있고 소규모 장례식장은 왠지 예를 다하지 않고 불효를 하는 기분마저 들수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장례식장이라고 무조건 적으로 비싸지는 않으며, 행여 조금은 비싸더라도 현저하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장례식장은 장례를 예정할 수 없기때문에 예약을 할 수 없습니다.
하여 결정하신 장례식장의 빈소의 공실이 없을수 있기때문에 2순위 장례식장도 준비하시고 반드시 희망하시는 시설에서 하실 경우 안치실에 하루더 안치하시고 공실이 생기면 빈소를 차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권해드리는 선택의 기준은,
장례를 주관하는 상주(유가족)의 경제적인 상황은 당연히 고려해야 하지만,
예상되는 조문객의 수와 유가족분들중에 누구의 손님이 많을지도 고려하여 빈소와 접객실의 규모와 위치, 주차시설과 주차비용, 시설수준을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보통 3일만 계시는 곳입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관계가 없겠지만 제한적인 상황이라면 몇일 안계시는 장례식장보다는 오래계실 장지에 더 집중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유골함? 수의? 제단장식? 등등 ( 장례용품 선택 )
장례에는 수많은 용품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물품은 종이컵, 슬리퍼, 부의록, 면장갑 등 아주 사소한 물품이라도 전부 비용하고 연결됩니다.
빈소에 사용되는 영정액자, 촛대, 향, 위패, 영장장식, 제단꽃장식 등등과
초배상, 성복제, 발인제, 위령제, 평토제 등 장례를 치르는동안의 제사상 등과
고인에게 사용되는 수의, 유골함, 관, 명정, 염보, 소창 등등 평소에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용품도 있으며
유가족이나 조문객이 사용하는 슬리퍼, 세면도구, 침구세트, 밥그릇, 숟가락, 국그릇, 젓가락등의 일회용품이나
상복, 고인을 모실 리무진이나 장의버스, 조문객을 응접할 접객도우미의 인력까지 수십가지가 넘는 용품과 인건비가 발생하는데
대부분 상조회사를 이용할 경우 그야 말로 알아서 준비해주기 때문에 몰라도 되지만 유골함, 수의, 가능하면 제단장식 정도는 어느정도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시설사용료, 음식비용과 더불어 큰비용이 발생하는 용품이기 때문입니다.
미리 준비 하지 않아도 장례식을 치르는 첫날에 선택해서 구비할 수 있는 용품들입니다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황망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서는 합리적인 판단이 어려울뿐더러 비교하고 생각해볼 겨를도 없습니다.
▣ 기타
※ 분류는 기타 사항이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 예상되는 조문객 수
" 오실분들이 별로 없어요 "
" 도우미 여사님들 많을 필요 없이 저희가 음식 나르면 되요 "
상담을 하다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상대로 별로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접객실이 협소해서 혼잡하거나 앉을 자리가 없는 상황도 발생하고
응접할 도우미분의 손이 부족하여 유가족과 고인을 위로하기 위해 조문오신 분들을 소홀하게 되는 불상사가 벌어질때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상조를 이용할때 발생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요소이기도 하기때문에 막연하게 많다 적다보다는 50명, 100명, 150명, 200명 등의 단위정도는 예상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이때에는 지인 뿐만아니라 친척분들까지도 생각해야 하고 친척들도 배우자, 그분들의 자녀까지도 생각해보시면 보통은 생각보다 많이들 오십니다.
☑ 발인시 참석 인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로 모시는 발인날, 함께 이동하고 참석하실 분들도 미리 파악하면 이동하는 차량준비를 미리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형제자매들이 많고 친척분들도 많으시고 상주와 아주 가까운 친구들은 발인까지 참석하기때문에 편의상 장의버스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은 고인을 모실 리무진 차량을 준비하고 장의버스도 준비를 하였는데 40인승 버스안에 3명만 타고 이동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경우는 유가족의 차량으로 이동하셨으면 수십만원의 차량이용비용을 줄일수도 있었던 아까운 상황이었습니다.
☑ 휴대폰 잠금장치 해제
(고인이될)위급하신분의 휴대폰의 잠금장치를 해제 해두시거나 비번이나 패턴을 알아두셔야 차후에 부고문자를 발송할때 누락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는 분이라면 알려야 할 분들의 명단정도는 여쭙고 저장을 해두시길 바랍니다.
☑ 운구 인원
예전에는 누구든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운구할 인원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시고 없으시면 이용하실 상조에 말씀드려 지원을 받을수 있기바랍니다.
☑ 영정사진
※ 상조회사를 이용하시길 권해드리는 이유는,
위의 열거한 모든 준비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례식 절차 ( 순서, 과정 )
장례식 절차는 임종-장례식장안치, 입관, 발인으로 3가지 과정이 주요 절차이며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상조이용시 전화 한통으로 우왕좌왕 하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임종/사망 ( 장례식장 안치 )
운명(사망)하신 순간부터 장례는 시작 입니다.
병원에서 사망하신 경우 의사로부터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으면 장례식장으로 이송하여 안치실에 안치합니다.
집에서 사망하신 경우는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지만 사고사, 사망을 예상하지 못한상황이라면 112로 신고를 하셔야 하지만 어느정도 사망이 예상되는 경우라면 굳이 112로 신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첫째날은 여러가지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고인은 안치실에 모시면 고인과 관련된 일보다는 슬픔에 잠길사이도 없이 빈소를 차리고 장례용품, 음식, 장지 등 수많은 결정과 선택을 해야하는 날입니다.
또한 장례를 알리는 부고를 발송합니다.
장례첫날은 조문을 받지 않지만 현대에는 조문객들의 바쁜 일정으로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오실수도 있습니다.
▣ 입관 / 성복
둘째날의 중요한 절차는 바로 입관식 입니다.
단어 그대로 고인을 관에 모시는 의식으로 유가족은 고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뵐수 있는 시간입니다.
입관식은 유가족이 가장 슬퍼하고 감정적으로 최고조로 올라오는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입관식을 마치고 나면 상복을 입는 성복을 하고 조문객을 응접하지만, 요즘은 첫날부터 성복을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상징적인 의미로 상복은 착용하고 입관식 이후에 상주 완장을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종교 행사나 가족행사를 하며 조문객을 맞이하시는 일정으로 마치게 됩니다.
▣ 발인
셋째날의 절차는 발인 입니다.
화장장 예약 시간에 맞춰 빠르게는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고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가장 고된날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장장으로 들어갈때 또한 입관식과 마찬가지로 유가족이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는 시간입니다.
화장시간은 고인에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2시간 이내 정도이며 화장을 마치면 결정하신 장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발인은 이미 2일동안 지친몸을 이끌고 진행하는 3일째에 대기시간과 이동시간이 많아 힘든 날일수 밖에 없습니다.
장지에 모시는 일을 마지막으로 장례식의 일정은 마무리 됩니다.
이후 삼우제, 49제 등은 집안풍습에 따라 진행하시고 일상으로 복귀하여 사망신고, 보험금청구, 상속과련, 유품정리 등 행정적인 처리와 사후 처리를 합니다.
※ 더 자세한 장례절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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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절차 ]_장례식장 3일장 장례 순서 임종, 입관 및 발인. ( 집에서 사망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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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의 시작은 진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장례식을 대하는 마음이 진심입니다.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분과의 마지막 배웅에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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