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모든일에 있어서 "적당하게"가 말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홈페이지제작 업체 오아시스에서 가장 잘하는 "적당히"에 대해 어필해보고자 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1. 제작 비용이 적당합니다.
★ 저희 회사도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을 추구 하는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해를 보면서 까지 해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견적 산출에 있어서 잘모른다고하여 거품이 가득한 비용을 산출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업체들은 호객행위로 저렴한 금액을 앞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은 이해가 안되는 비용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도 들었습니다.
저희가 아직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할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이해가 되는 바운더리 내의 견적이 아닌 그밖에 비용은 지금 당장 일거리가 없어서 마구잡이로 계약하는 업체이거나 교묘한 상술로 다른 부분에서 이득을 챙긴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의 견적산출 방법은, 발주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먼저 소화가 가능한 작업인지 판단합니다. 잘모르는시는 고객분들은 요구조차 하기 어려워 하시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우회해서 질의응답으로 체크 후 제안드립니다.
투입인력이 결정되면 작업 기간에 대한 인건비를 산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사에는 중간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순수 투입 인력에 대한 인거비가 산출되므로 제외되는 만큼 제작 비용이 저렴해 질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발주 기업에서는, 특히 소상공인분들은 기획이 많이 들어간 맞춤제작의 홈페이지를 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이것저것 작업량을 늘려 제작비용의 볼륨을 키우지 않고 요구사항에 준하는 견적만 산출합니다. 그렇다고 수동적인 견적산출이 아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제안을 드리는 능동적인 견적산출이 진행됩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홈페이지를 제작해드릴 자신은 없습니다.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렴하게 해드리는척 하면서 성의없게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필요이상의 비용을 청구하고 과다한 이윤을 취하지도 않습니다. 상담과 협의, 제안을 통해 발주 기업의 요구 사항을 적당한 금액을 청구하고 소화능력이 되는 적당한 인력과 적당한 작업 기간을 설정하여 진행합니다.
2. 상주 인력의 기술력이 적당합니다.
★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의 경력과 기술력이 최고는 아닙니다. 그러나 억단위가 아닌 천만원대 단위 이하는 정상적으로 소화가 가능한 인력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기술자는 아닙니다. 기획자이며 2003년도 부터 같은 업무를 하고 있고 같은 대표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개발자 등의 기술부의 인력은 대부분 다년간의 경력인력으로 신입사원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현재 영위하는 주 사업영역에 있어서 수개월이 걸치는 대형 프로젝트는 사실상 많이 수주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급드린대로 수백만원, 혹은 천만원대 단위의 프로젝트는 소화하는 무리가 없는 인력입니다.
대형 웹에이전시에서는 최고의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높은 인건비로 웬만한 금액단위는 수주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수주 금액에 따라 적당한 개발자의 배정은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존하는 제작업체들 중에는 신입인력 1~2명이나 아예 상주 인력이 없고 수주를 받으면 다시 프리랜서 외주를 맡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최고의 기술력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걱정은 끼쳐드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3.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적당합니다.
★ 일일 모든 고객 분들께 얼마나 만족하고 계신지 여쭙지는 못했습니다만, 추가 제작, 주변 지인 업체 소개, 제작 후 리뉴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거래 업체가 만족하지는 않을것입니다만, 저희 오아시스는 업체와 관계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단순 1회성 영업을 통해 당사의 매출만 높이는 저희만을 위한 사업을 영위 하지 않기때문에 한번 거래하신분들은 아예 안하시며 안했지 이탈률은 낮은편입니다.
또한, 저희의 귀책사유로 인한 환불은 0% 입니다. 회사 설립기간이 짧지 않기때문에 기억의 오류일수도 있겠지만 제기억에는 약속 위반, 계약위반, 불만족 등으로는 없습니다. 다만, 발주 업체의 단순변심이나 상황변화에 따른 환불은 극히 드물게 있었습니다.
계약을 하고 제작에 착수하여 결과물이 나오면, 바로 발주 고객분들께 오픈하지 않고 사내에서 최종 프로젝트 담당 책임자와 최초의 계약자가 검토하고, 누락이 있는지 결과물에 대한 책임자의 만족도가 70% 이상이 될때까지 내부적으로 재작업이 진행된 후에 1차 보고가 진행됩니다.
4. 회사의 업력이 적당합니다.
★ 업력 자체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만, 그만큼 다양한 종류, 다양한 업종에 대한 제작 경험이 있습니다.
억대 프로젝트, 대형 개발의 경험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십만원의 소액의 홈페이지와 일반 기업홍보 홈페이지, 쇼핑몰, 간소화 인트라넷, 국내 유명 플랫폼을 사용한 제작 등의 경험이 많습니다.
간혹, 다양한 제작경험이 없는 업체에서는 제작사에 유리한 방식만을 고수하여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비용을 발주업체에 전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사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제작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5. 회사의 마진을 적당히 책정합니다.
★ 사실, 돈은 적당히 말고 많이 벌고 싶긴 합니다.
관계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사는, 한업체에서 많은 이윤을 취하기 보다는 많은 고객들로 부터 발생되는 적당한 이윤으로 지속적이며 고정적인 이윤추구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의뢰 하시는 업체의 담당자 분들은 홈페이지제작 분야의 시장가격을 알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디자이너, 개발자들도 회사의 운영 경험이 없으면 산출하지 못합니다.
그런점을 악용하여 간단한 작업을 큰 작업인것처럼 이때다 하는 마음을 견적산출에 녹여내지 않습니다. 언젠간 나중에는 저같은 상담사를 만나며 다 알게되는것이고 알게되는 순간 거래처를 잃게 되는 득보다는 실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6. 지킬수 있는 약속만 적당히 합니다.
★ 당장의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지키지 못하거나 무리한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를 일주일만 제작해달라는 요청에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간단한 홈페이지라도 이미 기존 일정이 잡혀 있는데 순수하게 제작기간이 2~3일이라 하더라도 일정을 무리하게 조정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일정으로는 불가하지만 야근, 주말근무시 발생하는 인건비와 제경비 정도의 정규 견적이 아닌 추가 견적을 발생시키는 제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요구사항이 어려운 작업인데 확신없이 어떻게된 되겠지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습니다. 고객과의 미팅후 기술부와의 미팅으로 충분히 검토후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다해줄것처럼 하고 계약하고 나면 수준이하의 결과물에 후회하는 경우를 본적이 많습니다.
★ 홈페이지제작 및 운영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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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제작업체 오아시스 김정민 팀장 010-7133-2015 / 031-853-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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