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제작운영정보

( 홈페이지 호스팅정보 )_웹호스팅 업체정보 및 ftp정보의 중요성.

홈페이지제작정보블로그 김정민 2023. 6. 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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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웹 호스팅 사용 업체가 명확하게 어떤 업체인지 체크하세요. ]

★ 홈페이지의 모든 실행 팔이 저장되는 웹호스팅은, 국내 유명 호스팅 업체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가비아, 후이즈, 아이네임즈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홍보용 홈페이지제작은 고난이도의 기능 작업이 거의 없고, 디자인 수준 또한 취향의 차이가 대부분 이기때문에 제작비용 역시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홈

페이지 제작 직후, 혹은 당장은 필요가 없는 정보 일 수는 있지만 차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호스팅 서비스는 일반 웹 호스팅 업체가 아닌 홈페이지제작 업체의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니, 제작 업체의 웹호스팅의 이용이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위험할 확률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네이버 웹호스팅 검색시 검색결과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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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홈페이지 제작업체의 웹 호스팅 이용이 위험 할까요? ]

★ 홈페이지 제작업체는 제작 수익 이외에 부가적으로 웹호스팅 이용요금의 수익을 창출 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지는 기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하는 제작업체와의 신뢰관계가 어긋나고 타업체와 거래 하고자 할때, 호스팅 정보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입니다. 물론 홈페이지를 아예 새롭게 제작하는 경우는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머리 아픈일은, 기존 홈페이지 제작업체가 연락이 되지 않을때 혹은, 연락처를 분실 했을때 입니다.

호스팅 서비스의 주체가 되는 홈페이지제작업체가 아무런 고지도 없이 덜컹 폐업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럴때 폐업하는 업체가 웹 호스팅, 서버를 유지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렇다면 지금은 홈페이지가 잘 열린다 해도 당장 내일이라도 웹호스팅 서비스가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도메인은 간단한 조회로 만료일, 등록일을 확인 할 수 있지만 웹호스팅은 기간에 대한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 제작업체의 서버가 아닌 일반 웹호스팅 업체를 이용하더라도 로그인 정보를 공유할 수 없을 때도 있어요. ]

★ 자체 서버의 운영이 아닌 일반 호스팅업체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통합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정정보를 공유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제작업체는 일반적으로 업체마다 선호하는, 혹은 주로 사용 하는 호스팅업체가 다릅니다. 작업의 편의상 계정을 통합하여 운영하기에 제작 업체 입장에서 보면 로그인 계정 정보를 공유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ftp정보는 공유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기에 차후를 대비하여 ftp정보라도 받아 두시길 바랍니다.

 

[ 임대형 홈페이지의 경우는 공유 자체가 불가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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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임대형 홈페이지는 위험하다는 것이 이 부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대를 하는 기간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 임대형 " 이라는 특성상 홈페이지 제작업체 입장에서 오롯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내어 드릴 수 없기때문입니다.

 

[ 은행 통장에 비유 하자면, 웹호스팅 업체는 은행이고, 웹호스팅 로그인정보는 통장의 명의이며, ftp정보는 통장의 비밀번호 쯤으로 인식 하세요. ]

★ 가장 중요한것은 웹호스팅 업체와 로그인 정보입니다.

부득이하게 공유 받지 못한다면 최소한 ftp정보는 알아두셔야 합니다. 즉 통장명의는 내것이 아니더라도 비밀번호는 알아야 명의자가 통제하지 않는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의 호스팅을 제어를 하려면 로그인 정보가 필수 이지만 급한대로 홈페이지에 대한 수정, 백업등을 할 수 있는 ftp정보라도 알아야 합니다.

 

[ 요약정리. ]

1.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웹호스팅은 발주 업체에서 호스팅업체를 선택하세요.

2. 홈페이지 제작업체의 정책상의 이유로 선택할 수 없다면 웹호스팅의 로그인 계정을 발주업체의 정보로 요청하세요

3. 그마저도 안된다면 사용하는 호스팅 업체명과 ftp정보를 받아주세요.

4. 웬만하면 홈페이지제작업체의 자체 서버의 이용은 피하세요.

5. 보통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관리를 못하다보니 홈페이지가 없어졌다? 라고 하시는 경우는, 도메인 및 호스팅 기간의 만료에 대해 연장을 하지 못하였을 경우가 가장 많지만, 간혹 거래하던 홈페이지제작업체가 통보 없이 잠적하는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발주 업체의 관리소홀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정말 억울한 상황이지요.

 

★ 홈페이지제작 오아시스 김정민 팀장 010-7133-2015 / 031-853-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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